명지대학교 빅데이터연구소

빅데이터연구소는 인간의 상호작용에서 발생하는 크고 복잡한 데이터를
기존의 전통적인 분석 방법이 아니라 새롭고 다양한 도구를 이용하여 분석하기 위해 설립되었습니다.

빅데이터연구소는 인간의 상호작용에서 발생하는 크고 복잡한 데이터를
기존의 전통적인 분석 방법이 아니라 새롭고 다양한 도구를 이용하여 분석하기 위해 설립되었습니다.

기존의 다른 빅데이터연구소는 이공계열 위주로 운영되지만, 본 연구소는 인문, 사회과학을 기반으로 하여 운영되고 있습니다.
사회과학, 법학, 인문학을 기반으로 하여 연구 질문을 던지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기존의 분석 방법이 아닌
머신러닝, 데이터베이스, 데이터시각화, 데이터마이닝 등 새로운 빅데이터 분석 방법을 적용합니다.

또한 인문, 사회과학을 기반으로 한 응용데이터사이언스 연계전공 프로그램이 국내 최초로 설립되어 진행되고 있습니다.
학생들이 해당 프로그램을 이수하여 산업과 학계 전반에서 데이터 분석 전문가로 활동할 수 있도록 장려하고 있습니다.
연구진들 또한 본인의 소속 전공을 기반으로 하여 빅데이터 분석 기법을 적용하여 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경제, 정치, 디지털미디어, 아동, 행정, 법, 문헌정보, 청소년지도학 등 다양한 분야에서 빅데이터분석 방법을 적용하여 학제간 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학문간 상호작용을 기대할 수 있으며 연구의 양과 질 모두 제고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합니다.